오늘은 정말 신기한 착시현상을 소개합니다.
진짜 진짜 신기한 착시현상이고, 나름 유명한 사진들이니 한번 보시고 느껴보세요.
괜찮으면 주변에 많이 공유좀 해주시구여~
그럼 착시현상 시작합니다.
진짜 신기신기 @.@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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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벤츠e시리즈에 1위를 내준게 억울했는지 칼을갈고 나온듯하다
뉴 5시리즈는 전장 4936mm, 전폭 1868mm, 전고 1479mm로 각각 29mm, 8mm, 15mm 늘어난 차체를 갖는다. 공차중량은 최대 115kg 줄었으며, 새로운 섀시를 통해 낮은 무게중심과 강화된 차체강성을 확보했다.또한 휠베이스는 7mm 늘어났다.
제스처 컨트롤&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이외에도 총 11가지의 색상을 조합할 수 있는 엠비언트 라이트가 전 모델에 적용됐다. 또한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에 추가된다.
뉴 520d에 장착되는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이다. 0-100km/h 가속시간은 7.5초(xDrive 모델은 7.6초), 최고속도는 237km/h이다.
뉴 5시리즈 전 모델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변경경고, 차선이탈경고, 차선유지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전방충돌방지, 후방충돌경고, 전후방접근경고, 충돌회피보조 등 반자율주행 기능이 모두 포함됐다.
뉴 5시리즈에는 나이트블루, 꼬냑이 시트 컬러로, 블루스톤이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됐다. 뉴 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뉴 530d, 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630만원, 뉴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원,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원, 뉴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20만원이다.
고양 일산 백석동 와이시티 앞 도로 땅 갈라짐 3번째 발생!!
오늘(2월 22일) 오후 3시 20분께 고양시 일산 백석동 요진 와이시티 부근에서
다시 3번째 땅꺼짐, 땅갈라짐 발생 발생했습니다.
22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 인근 도로가 또 갈라진겁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사고입니다.
사고지점은 지난 6일 지반침하가 일어난 중앙로 킨텍스 방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지반침하를 우려해 경찰에 차선 통제를 요청하고 현재 현장을 확인 중입니다
백석역 부근 지나는 차량들은 오늘 비도 오는데 참고해서 우회하시기 바랍니다~
고양 일산 백석동 와이시티 싱크홀, 땅갈라짐 기사를 제가 다루고 있는데.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복구가 되나 하면 또 발생을 하고...3번째까지 발생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처음 발생시기 부터 잠시 정리를 해드리면.....
1. 첫번째 싱크홀, 땅꺼짐 발생 ( 2월 6일 )
처음 싱크홀이 발생했을시는 많은 이슈가 됬었죠. 포털 실검에도 오를정도로여. 처음엔 복구작업을
급하게 정리를 하고 마무리하면서 다음날 어제 싱크홀이 있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도로 복구를 해놓았더군요.
이렇게 쉽게 복구가 되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2. 두번째 싱크홀, 땅꺼짐 발생 ( 2월 14일 )
그러나 8일 후에 다시 도로균열, 땅꺼짐 현상이 재 발하였습니다.
같은 구역은 아니고 대로변에서 와이시티와 터미널 사이에 있는 내부 도로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도로가 푹 꺼지고 인도쪽 가드가 휘어질정도로 심하게 땅이 꺼졌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복구가 되어지지 않고 아예 이쪽도로전체를 통제한 상태이며
현재(22일) 까지도 계속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3. 세번째 싱크홀, 땅꺼짐 발생 ( 2월 22일 )
아직도 복구작업을 하는 와중인데 오늘 이렇게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
3번째 땅거짐 현상이 발생을 한겁니다..
이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석동과 와이시티 주민들은 이미
복구 공사때문에 교통에 불편을 느끼고 있고 불안함에 떨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서울신문에서 일산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땅꺼짐, 땅갈라짐에 대한 기사 내용 입니다.
요진와이시티 근처의 땅꺼짐 현상은 요진와이시티 주상복합 건물을 짓기 시작한 2년 전에도 나타났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양종합터미널 공사를 하던 2007년, 백석역에 인접한 영림프레아 오피스텔을 건설하던 2004년, 현대밀라트를 신축하던 2002년 등이다. 신규 건물을 올릴 때마다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던 것이다. 고양시 시민안전과 김수오 과장은 “이번 땅꺼짐 현상은 터파기 공사 중 물막이 부분이 잘못돼 지하수가 일시에 빠지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땅꺼짐 원인을 취약한 지층구조에서 찾고 있다.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부근은 80년 전만 해도 한강물이 드나드는 ‘뻘’로 저지대였다. 한강둑이 만들어지면서 뻘이 밭과 대지로 바뀌었지만, 땅속에는 여전히 지하수가 많다고 진단한다. 특히 한강 하류와 수위가 비슷한 지하 13~18m 깊이의 자갈층은 조수간만의 영향을 받으며 초속 8m 내외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 일대는 대형 건물을 받치는 기둥 외에는 자갈층이 모두 물살에 휩쓸려 가 텅텅 빈 세굴현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세굴현상이 가장 심한 곳으로 지목되는 곳이 연이어 침하현상이 나타난 요진와이시티 인근에서 지하철 3호선 마두역까지 2㎞ 구간이다.
한 건설업체 대표는 “대형 건물은 지하 20~27m 깊이에 있는 암반에 기둥을 고정하고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건물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중앙로 요진와이시티 부근 땅속에 지하수가 가장 많이 흘러 과거 근처에서 빌딩을 지을 때 큰 고생을 한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중부대 토목공학과 김춘호 교수는 “일산 뻘 지역 지층을 감안해 공사비가 다소 더 들더라도 지층에 가장 적합한 공법을 채택하도록 고양시가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권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으로 속보를 전해드리며 다시 관련 내용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오면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특검연장을 놓고 지금 여야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여~
당연히 특검을 연장해야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특검연장 압박수위 높여야...추미애 직권 상정까지 고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은 제 멋대로 한다는 의미에서 '자유당'인 것 같다"고 질타했다.
추 대표는 21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에서 "자유한국당은 2월 국회를 보이콧 하더니 이제는 특검 연장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탄핵 심판은 질질 끌겠다는 꼼수 전략이 들여다보인다. 민주당은 야4당과 함께 청와대와 자유당 꼼수전략 분쇄할 것"이라며 "야4당 당대표 회담으로 황대행에 대한 특검연장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검 연장을 위해 직권상정까지 고려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도 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특검 연장 반대 당론을 즉각 철회 △황교안 권한대행 특검 기간 연장 요청 즉각 수용 △자유한국당 개혁입법 처리 적극 협조를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특검법 개정안이 상정되지 않은 것에 반발해 법사위를 퇴장한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결의문 낭독 직후 로텐더 홀에서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는 "법사위원장 권성동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진태 간사는 관례를 핑계로 특검법 연장을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법사위원 모두가 법사위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 황 대행의 특검수사기간 연장 촉구하는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여당으로서 반성 투어를 하겠다면서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반대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황 대행을 향해서도 "정치인과 공무원은 역사의 어느 쪽에 이름을 올릴지 결정해야 할 때가 온다"며 "황 대행은 특검 수사기간 연장에 대해 오늘까지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특검 연장을 압박했다.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특검 수사기간 연장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헌재 심판 이후에도 특검을 계속하는 건 대선 정국에 특검을 이용한다는 대선용 정치수단이라는 주장"이라며 "청와대의 여의도 출장소로서 박 대통령을 '묻지마식'으로 비호하면서 나라를 결딴 내놓고도 아직도 자성은커녕 대선 운운하는 모습은 참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처사"라고 힐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친박 패권 정당으로 국정유린의 공범이었던 사실이 그처럼 떳떳하다면 왜 당명은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바꾸나"라며 "자유한국당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반대 당론을 철회하고 이제라도 연장함으로써 더이상 역사에 죄를 추가하지 말라. 황 대행도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특검이 삼성 이재용까지 구속시키면서 정말 잘해주고 있는데여
물탈때 밀어 붙여야하는데 제발 특검연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만약 특검연장이 되지 않았으시는 다시
촛불집회 시 촛불이 횃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특검 연장을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네이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험주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인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
IT업체로는 처음이자 작년 2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3번째 사례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업계와 서울대 등 학계를 중심으로만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이뤄져 왔다.
반면 해외의 경우 구글 등 IT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도하고 있다.
네이버랩스의 임시운행 허가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IT업계의 수준 높은 기술력이 자율주행차 산업에 접목돼 관련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2020년 '레벨3'의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제도 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기사 였습니다~!
이제 진짜 자율주행으로 가는 날이 오겠네요. 벌써 이정도라면.. 길게 10년 안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하겠네여
그럼 운전면허증은 필요할가여? ㅎㅎ
이런날도 머지 않았겠네요~ ㅎㅎㅎ
이상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엔 대로변이아닌 터미널과 와이시티 사이 도로가 갈라지고 저번 인도가 가라앉은것 처럼 도로가 푹 꺼졌습니다
관계자 말로는 앞으론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너무단기간에 또 발생을 한겁니다
일산 백석동을 지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다음은 언론기사 내용입니다
요진와이시티 주민인 A(53·여)씨는 "지난번에 싱크홀이 발생했을 때도 하룻밤 사이에 대충 공사를 하고 다음 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나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어제 고양 일산 백석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해서 다들 놀라셨죠?
이쪽이 5차선 도론데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어제 저녁에 일산 ic에서 백석역까지 30분 이상 걸렸다고 합니다.
요진 와이시티 인근 백석동 싱크홀, 5차로 중 3차로 통제… 퇴근길 정체 극심
어제(6일) 오후 1시1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킨텍스 방향 요진 와이시티 상가 건물 공사 현장 앞 4차로에서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 60cm가 꺼지고, 30m가 갈라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편도 5차로 가운데 3개 차로를 통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통제 해제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인명 피해나 2차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섣불리 복구 작업을 했다가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전문가들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에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장 실사 결과, 공사 현장 터파기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7월16일 인근 정발산동 한 상가 앞 인도에서 지름 2m,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일산 백석동 싱크홀 현장 사진 모아봤습니다.
인도쪽에도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땅이 갈라지고 인도가 푹 가라앉았습니다.
어제 복구 현장 입니다~
정말 무슨일인지...ㄷㄷㄷ 무섭네요.
<오늘 아침 사진>
오늘 아침 일산 백석동 싱크홀 사고가 났던 곳의 사진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단 도로는 복구가 되었고, 임시 방편같긴 하지만
차들은 아무 일 없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도쪽 푹 가라앉은 부분은 그대로네여.
지진이 난것 같은 모습입니다.
고양시는 현장 실시 결과 공사현장 터파기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데여.
일단 더 철저한 조사로 완벽한 복구가 빨리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참고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발생한 싱크홀사진들인데 정말 무섭습니다 ㄷㄷㄷ
이상 고양시 일산 백석동 싱크홀 사건 보고였습니다.
고양시 일산 백석동 근처 도로에 싱크홀 발생했답니다.
일산 백석동에 사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6일 오후 2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했다.
일산 백석동에 요진와이시티 근처 벨라시타 앞 큰 도로라고 하네요.
와이시티가 59층짜리 고층건물인데 너무 무리를 해서 지반이 약해졌는지.
혹은 근처에 소화전이 있어서 땅이 부식됐는지..
무섭네요~~ ㄷㄷㄷㄷ
일산에 살거나 일산 백석동에 사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