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종을 달아놔야만 하는 이유......




























꺄아아아악~~~~~~~~~~~~~~~~~~~~~









공포영화 한편 소개 합니다. 


오텁시 오브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줄거리>


한적한 숲 속 마을의 자택에서 시체 부검소를 운영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의뢰로 

제인도(신원미상의 여성사체를 일컫는 용어)의 사체를 부검하게 된다. 


부검도중 외상은 없이 손목, 발목 등의 관절이 부러져있는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의문에 부딪히게 된 토미 부자는

그녀가 17세기 마녀사냥의 희생자였을 거란 추측을 하게 되는데...



오텁시 오브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간만에 공포 오프 공포의 영화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오텁시 오브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레오나르도

정원이만의 공간^^

,